
Ascent 산성교회
Ascent
열린 공간은 스며드는 자세로 비스듬히 자리 잡혀있다. 사방에서 모여드는 방향은 열림에 흡수되어 회당으로 올라 이어진다. 교회의 상징을 품은 탑 벽과 공원을 마주하는 가벽의 사이로 경사로와 계단은 경계를 넘나들며 오르는 길이다. 노출콘크리트 옹벽은 가두기보다 머물기를 가능하게 하는 장치이다. 지하로부터 지상에 이르기까지 기능을 위한 구획은 옹벽의 사이사이에서 이루어진다. 틈은 빛이 새어 드는 곳이다. 곳곳에서 스며든 빛은 다시 모여 밝음을 만든다. 빛으로 가득 찬 곳에 예배를 위한 공간이 있다. 구획으로부터 벗어난 더 오른 곳은 빛과 공간이 원래의 모습으로 존재하는 곳이다. 북한산 봉우리와 서해의 낙조가 멀리 어우러지는 곳에 목회자의 처소가 있다.
Opened space is set on the slant with a sinking pose. Directions coming from all quarters get joined being absorbed into the space opened. Between the tower holding the symbol of church and a wall sitting opposite the park, the ramp and stair are ascending across the boundary. Exposed concrete wall is a device to enable to stay than confine. Dividing the space from the basement to the ground can be made among the walls. Gaps are where the light gets in. Lights getting all over gather together and make lightness. There comes the space for worship where lights are filled up. The upper place away from the division is where lights and a space exist naturally. there is a place for a pastor where a peak of Bukhan-mountain and the sunset of the West sea are together.






















